무엇이 일어났는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문휘창)는 최근 한미교육위원단(Fulbright Korea)이 주관한 ‘PY2025 풀브라이트 ETA 한국어 교육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하고, 전체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지난 1월 중순부터 4주간 진행되었으며, 한국 초·중·고등학교에 배치될 미국인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ETA) 6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왜 이것이 중요한가?
이번 교육과정은 총 80시간의 한국어 통합수업을 통해 의사소통 과업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CUFS한국어학교’라는 콘셉트를 도입하여 실제 학교 환경 요소를 반영한 몰입형 학습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ETA들이 한국 교육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또한, K-POP, 10대 문화, K-뷰티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주제를 다룬 오피스아워를 통해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경험을 확장하였다.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진정란 교수는 “이번 과정이 ETA들에게 한국 생활의 출발점이자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향후에도 한국어 교육과정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한국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국제적인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