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주가 반등, 커머스 사업 성장 기대감
네이버 주가는 커머스 사업 성장 기대가 부각되면서 반등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으로 네이버 주가는 2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4500원의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주가 상승률은 2.05%에 달한다.
현재 네이버의 시가총액은 약 34조8997억원으로, 거래량은 약 14만6000주에 이른다. 네이버 쇼핑 거래액은 전년 대비 28% 증가했으며, 이는 커머스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네이버는 AI 기반 쇼핑 앱인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출시했으며, 이 앱은 출시 1년도 되지 않아 누적 다운로드 1000만건을 돌파했다. 이러한 성장은 네이버의 플랫폼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음을 나타낸다.
또한, 네이버는 CJ대한통운과 컬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멤버십 혜택을 통해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네이버는 강력한 파트너십에 기반한 배송 경쟁력 및 멤버십 혜택 강화와 AI 적용을 통한 쇼핑 편의성 개선으로 탈팡의 유일한 대안으로 부상했다”고 언급했다.
이종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는 서치 플랫폼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현금 창출 구조를 갖춘 동시에 AI와 커머스, 핀테크 등 확장 가능한 성장 옵션을 보유한 기업이다”라고 평가했다.
네이버는 그동안 이커머스 경쟁 심화와 플랫폼 성장 둔화 우려가 겹치며 주가가 박스권 흐름을 이어왔다. 그러나 최근의 반등은 커머스 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앞으로 네이버의 주가가 어떻게 변화할지는 주목할 만한 사항이다. 시장의 반응과 함께 추가적인 성장 지표가 확인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