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엠티처 개편으로 교수활동 지원 강화
미래엔이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교수활동 지원 플랫폼 ‘엠티처’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교사들이 수업 준비와 학급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엠티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교수활동 자료를 강화했다. 특히, 교사들은 수업 스타일에 맞춰 수업 순서와 보충 자료를 구성할 수 있는 ‘스마트 수업’ 기능을 고도화하여 더욱 유연한 수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김효정 미래엔 디지털사업실장은 “이번 엠티처 개편은 교사의 실제 수업 준비 과정과 활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또한, AI 코스웨어 ‘AI 클래스’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자동 채점 학습지를 제공하며, 교사들은 문항 수, 난이도, 풀이 시간 등을 설정해 맞춤형 디지털 문제지를 제작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교사들이 수업을 준비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서비스 ‘카드톡’은 다양한 게임형 학습을 지원하는 온라인 수업 도구로, 교사들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마인드’라는 리워드 제도는 교사 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도록 하여 교사들의 동기 부여를 강화하고 있다.
미래엔은 사용자 편의성을 중심으로 메인 화면을 재구성하였으며, 3월 23일까지 ‘어드벤트 캘린더로 새 학기를 오픈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아이엠티처 챌린지’ 이벤트는 4월까지 운영되어 교사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미래엔은 교과서 발행부수 1위 기업으로, 이번 엠티처 개편을 통해 교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활동 자료와 에듀테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교사들의 수업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효정 실장은 “앞으로도 교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활동 자료와 에듀테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교사들의 수업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엠티처 개편은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중요한 변화로, 향후 교육 현장에서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그러나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