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쥬는 생체신호 계측 및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병원 내외의 모니터링 공백을 해소하는 플랫폼을 개발·상용화해 왔습니다. 이번 2026년 3월 26일, 메쥬는 코스닥에 상장하며 공모가인 2만1천600원의 3배에 해당하는 주가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상장 첫날, 메쥬의 주가는 오전 9시 11분 기준으로 6만6천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개장 직후에는 7만3천500원까지 올랐습니다. 이는 메쥬의 일반청약 경쟁률이 2천428.25대 1,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경쟁률이 1천108.93대 1에 달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메쥬는 연세대학교 의공학 박사 연구진이 창업한 기업으로,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박정환 대표는 “메쥬는 초기부터 환자의 이동과 일상 환경까지 고려한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해 온 기업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메쥬는 이번 상장을 통해 8조8천182억원의 증거금을 모았으며, 글로벌 의료 데이터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기반 예측·진단 기술 고도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동아ST와 협력하여 국내 병원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들은 메쥬의 성공적인 상장이 향후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메쥬의 기술이 의료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