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이 메이저 리그 사커의 인터 마이애미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마스체라노 감독은 개인 사정으로 인해 사임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팬들과 구단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그는 2025년부터 인터 마이애미의 감독으로 부임하여 팀을 이끌어왔고, MLS컵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마스체라노 감독은 선수 시절 월드클래스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A매치에서 147경기를 소화하며 국가대표로서의 경력을 쌓았다. 감독으로서도 아르헨티나 20세 이하(U-20) 및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이끌며 지도력을 발휘했다.
그는 사임에 대한 공식 성명에서 “개인 사정으로 인해 사임하기로 했다. 믿어준 구단과 팬들에게 감사를 하고 잊지 못한 순간들을 만든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의 사임은 팀의 향후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마스체라노 감독의 사임 소식에 대해 호르헤 마스는 “마스체라노 감독은 클럽 역사의 한 부분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언급하며 그의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그의 지도 아래 인터 마이애미는 많은 발전을 이루었고, 팬들은 그의 리더십을 기억할 것이다.
한편, LAFC는 이번 시즌 5승 1무 1패로 현재 리그 3위에 랭크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 포틀랜드 팀버스와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하며 무실점 기록이 끝났다. LAFC는 이번 주 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특히 크루즈 아술과의 경기를 대비해 선수들을 휴식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리오넬 메시 또한 마스체라노 감독에 대해 “나의 축구 아버지”라고 칭찬하며 그와의 관계를 강조했다. 메시의 이러한 발언은 마스체라노 감독의 지도력과 인품을 잘 보여준다.
관계자들은 마스체라노 감독의 후임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팀의 새로운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메이저 리그 사커의 팬들은 그의 후임이 어떤 인물이 될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