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bservers say
“대폭 늘어난 데이터를 가족, 친구끼리 나눠쓰시면 더욱 만족할 것”이라고 임혜경 LG유플러스 상무는 최근 발표에서 강조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LG유플러스가 로밍패스의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2배로 상향 조정한 것을 알리는 자리였습니다.
2026년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개편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로밍패스의 데이터 용량이 대폭 증가하게 됩니다. 특히, 7만9000원 요금제의 데이터는 기존 26GB에서 49GB로 늘어나며, 5만9000원 요금제는 14GB에서 25GB로 확대됩니다. 4만4000원 요금제는 9GB에서 13GB로 증가하고, 2만9000원 요금제는 기존과 동일한 4GB로 유지됩니다.
이번 개편은 지난 4월까지 진행된 ‘데이터 2배 제공’ 프로모션을 정규 요금제에 반영한 결과입니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해외여행 시 더 많은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여행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임혜경 상무는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높일 수 있는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냅니다.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과 환율 상승 등으로 인해 해외여행 경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LG유플러스의 이번 데이터 제공량 증가는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여행 중 데이터 사용이 많은 고객들에게는 더욱 유용한 혜택이 될 것입니다.
개편된 로밍패스는 5월 초 연휴에 맞춰 4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고객들은 기내 와이파이 무료 이용권과 비행기 지연 보상 보험 등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고객의 여행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제공량을 늘린 이번 로밍패스 개편이 고객들에게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