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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도널드 트럼프의 범죄 카르텔 대응 연합체 출범

쿠바, 도널드 트럼프의 범죄 카르텔 대응 연합체 출범

2026년 3월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도랄 리조트에서 중남미 국가들과 미주 지역의 범죄 카르텔에 공동 대응하는 연합체를 출범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다음 타깃으로 쿠바를 지목하며, 미군을 직접 동원해 범죄 조직 소탕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쿠바는 막다른 골목에 놓여 있다”고 언급하며, 쿠바와 협상 중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연합체에는 총 17개 국가가 참여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미주의 방패’ 행사에서 범죄 카르텔과 테러 네트워크를 파괴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미군이 전투력 확보를 위해 동맹국 군대를 훈련 및 동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은 이번 회의를 ‘신식민주의적 발상’이라고 비판하며, “이들(중남미 참여국)이 자국 문제에 미국의 군사력을 치명적 방식으로 사용하겠다고 약속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이란 전쟁 중에도 서반구 국가들과의 안보 협력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연합체 출범은 그러한 노력을 지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쿠바)은 협상하기를 원한다”고 말하며, 쿠바와의 대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세부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연합체의 출범은 중남미 지역의 안보 상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쿠바와의 관계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공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이후, 쿠바 정부의 반응이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상황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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