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들
케플러가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를 발매하며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앨범은 2026년 3월 31일에 출시되었으며, 약 7개월 만에 돌아온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타이틀곡 ‘KILLA (Face the other me)’는 그들의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잘 보여준다.
이번 앨범은 ‘내면의 각성’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기존의 이미지를 완전히 지워내고 카리스마 넘치는 다크한 무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케플러는 6인조로 재편성되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리더이자 맏언니인 최유진은 “강렬한 콘셉트를 보여주기 위해 표정 연습을 많이 했다”고 전하며, 팀의 열정을 드러냈다.
김채현은 이번 앨범에서의 이미지 변신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그녀는 “벌써 제 볼살을 그리워하는 분도 많다더라”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러한 발언은 팬들에게 그녀의 변신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케플러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미니 7집 ‘BUBBLE GUM’ 이후 약 7개월 만에 컴백했으며, 이번 앨범은 그들의 음악적 성장을 잘 나타내고 있다. 팬들은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기대하며, 오는 5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FY26 아시아 데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앨범 ‘CRACK CODE’는 케플러의 새로운 도전이자, 그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팬들은 이 앨범을 통해 케플러의 진화된 모습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케플러의 컴백 소식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으며, 많은 팬들이 SNS를 통해 그들의 새로운 음악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고 있다. 케플러는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팬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케플러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K-POP 씬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