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KR news

커피: 스타벅스가 서울숲에서 지속 가능한 커피박 업사이클링을 선보이다

스타벅스가 서울숲 내 쉬었다가길을 재단장하여 5월 1일부터 공개하며, 커피박을 재활용한 벤치와 포토존이 포함된 새로운 공간을 선보인다. 이는 스타벅스의 개점 22주년 기념으로 진행되는 환경 보호 활동의 일환이다.

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서울숲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자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정성 어린 마음이 담긴 <쉬었다가길>을 재단장해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 말은 단순히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것이 아닌, 지역 사회와의 연결과 환경 보호에 대한 의지를 나타낸다.

그렇다면 커피박은 무엇일까? 커피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인 커피박은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이를 업사이클링하여 벤치를 제작하고, 공간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달성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약 300평 규모의 휴식 공간과 약 70평 구간을 새롭게 손질했다. 또한, 탄소 저감 효과가 높은 식물 1,517주를 심어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재활용 및 이벤트 일정:

5월 1일부터 15일까지 SNS 인증 이벤트 진행 그리고 5월 15일, 개인컵 지참 시민에게 무료 커피 제공 캠페인.

최근 연구에서는 커피 속 폴리페놀이 스트레스 손상 억제 수용체를 활성화한다는 결과가 발표되었다. 스티븐 세이프 교수는 “이 연구는 커피 속 폴리페놀·폴리하이드록시 성분이 NR4A1를 활성화해 스트레스로 유발된 손상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카페인도 NR4A1에 결합하지만 실험 모델에서는 카페인보다 폴리페놀·폴리하이드록시 화합물이 훨씬 더 활성이 높았다”고 덧붙였다. 이는 커피가 단순한 음료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타벅스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협력해 2010년부터 공원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지속 가능한 노력들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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