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4일, 전지현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그녀는 화이트 보디슈트에 로우라이즈 데님을 매치하여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이 착용한 가죽 재킷은 브랜드 케이트 제품으로, 가격은 750만 원대에 달한다. 또한, 그녀는 2560만 원에 달하는 ‘식스티’ 시계를 착용하고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그녀는 1250만 원 상당의 펜던트 목걸이와 1530만 원대의 반지를 함께 매치하여, 전체 의상과 아이템의 가격이 6000만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은 현재 피아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며, 15일에는 제네바 현지 피아제 부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전지현은 오는 5월 개봉 예정인 영화 ‘군체’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그녀는 최근 복싱을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아침 6시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운동 후에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지현은 “아침 6시에 일어나 무조건 운동부터 한다. 운동만 하면 그날은 아무거나 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하루를 연다”고 말했다. 그녀는 예전에는 살이 찔까 봐 운동을 했지만, 지금은 운동이 없으면 하루가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몸이 익숙해지면 정체되는 느낌이 들어 새로운 운동을 찾다가 복싱을 하게 됐다. 너무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전지현은 “먹고 싶은 건 다 먹는다. 대신 몸에 좋은 걸 먹자는 주의”라고 자신의 식습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