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노짱 — KR news

정청래 노짱, 노무현 묘역 참배와 언론 비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6년 3월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노 전 대통령을 애정 어린 ‘노짱’으로 부르며,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정청래는 방명록에 “노짱님…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어느새 더 많은 노무현이 피어났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과 관련된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몰염치하고 사악한 언론도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몬 흉기 같은 보도를 많이 했다.”고 비판했다.

정청래는 에스비에스의 ‘논두렁 시계 의혹’ 보도를 재소환하며, 해당 보도에 대해 사과한 적이 있는지 질문했다. 그는 “에스비에스가 논두렁 시계 보도에 대해 사과한 적 있느냐.”라고 언급했다.

또한, 정청래는 김부겸 전 총리에게 대구시장 출마를 요청하며, “김부겸 전 총리님만이 낙후된 대구의 발전을 이끌어갈 확실한 필승 카드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정청래는 노무현 묘역에서 눈물을 흘리며, “검찰개혁도 한발 한 발 내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청 해체 소식도 전하며,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정청래의 이번 참배와 발언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고, 검찰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그의 발언이 향후 정치적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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