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들
2026년 1월, ‘전자증권법’과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저축은행 업권에서도 디지털자산 산업 진출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이는 디지털자산의 제도화에 따른 생태계 활성화가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유정한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는 저축은행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저축은행의 연체율은 6.62%로, 연체율이 5% 이상인 저축은행은 56곳에 달하며, 그 중 7곳은 연체율이 10%를 넘는 상황이다. 특히 상상인저축은행의 연체율은 16.9%에 이르며, NH저축은행은 지난해 97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러한 수치는 저축은행이 직면한 어려움을 잘 보여준다.
금융당국은 금융회사에 개인정보와 신용정보를 다루는 기관으로서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마성한 관계자는 이러한 점을 강조하며, 저축은행이 디지털자산 산업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보호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대출 실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는 연체율이 다시 올라올 여지가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는 저축은행이 디지털자산 산업으로의 전환을 고려할 때, 안정적인 대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한편, NH농협은행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하며, 기존 청약예금 및 청약부금 보유 고객이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할 경우 상품권을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봄을 맞아 고객들이 금융상품 이용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저축은행의 디지털자산 산업 진출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지만, 현재의 연체율 문제와 대출 환경의 제약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금융업계의 전문가들은 저축은행이 디지털자산으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앞으로 저축은행이 디지털자산 산업에 진출하면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에 대한 전망은 아직 불확실하다. 연체율 반등에 대한 전망이 불확실하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