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에서 하정우 후보와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간의 3자 구도가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2026년 6월 3일에 실시되며, 전국적으로 총 14곳에서 진행된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14곳 중 8곳에서 우위를 보이는 반면, 국민의힘은 단 두 곳에서만 우세한 상황이다. 부산 북갑은 여야 모두에게 중요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으며, 하정우 후보는 청와대 AI미래기획 수석을 지낸 정치 신인이다. 그의 현재 지지율은 29%에 달한다.
정청래 의원은 “부산이 재도약을 시작해야 한다. 그 골든타임이 이번 지방선거다”라고 강조하며, 전재수 후보를 필승카드로 언급했다. 이처럼 민주당은 하정우 후보를 포함한 청와대 참모들의 생환 여부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그렇다면 국민의힘은 어떤 전략을 세울까? 국민의힘은 정진석 전 의원의 공천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에서 전재수 후보가 필승카드로 언급되며 승부처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사실:
- 6·3 지방선거 당일에는 전국 14곳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진다.
- 민주당은 14곳 중 8곳에서 우위를 보이고, 국민의힘은 단 두 곳에서만 우세하다.
- 하정우 후보는 현재 지지율이 29%이다.
이번 선거는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의 당선 여부가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 당권 구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평택을 지역에서는 다자구도로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다.
결국 부산 북갑에서의 경쟁은 단순한 선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각 당의 전략과 후보들의 지지율이 어떻게 변화할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