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0일에 예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이 현재 10곳으로 늘어났으며, 부산 북갑과 경기 지역의 후보들이 주목받고 있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는 하정우와 한동훈의 출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한동훈 전 대표는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후 부산 북갑 출마설을 사실상 인정했다.
조국 혁신당 대표는 경기 평택을을 최우선 출마지로 꼽고 있으며, 민주당은 모든 재보궐선거 후보에 대해 ‘전략공천’ 방침을 세웠다.
부산 북구갑 선거구는 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면 보궐선거를 치르게 된다. 국회의원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하는 경우, 선거일 전 30일까지 국회의원 직을 내려놓아야 한다.
현재 보궐선거 일정은 사퇴 시점에 따라 유동적이며, 총 재보선 지역 수는 17곳, 그 중 재선거 지역 수는 3곳, 보궐 지역 수는 7곳이다.
한동훈은 “큰 정치는 선명해야 하고, 한 말에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조승래는 “과거보다 (하 수석 영입이) 진전됐다. 후보로 내세우려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연희는 “이번주 정청래 대표가 (하 수석을) 만나 출마를 요청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동훈은 “저는 노래 가사처럼 읽기 쉬운 마음이다. 제 마음은 다 읽으신 것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재보궐선거는 국회의원 사퇴에 따라 일정이 결정되며, 후보들의 출마 여부와 선거 일정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