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경기에서 이재현은 29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지만, 팀은 건국대에 77-83으로 패배했다.
이날 이재현의 야투 성공률은 무려 75%에 달했으며, 그는 13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경기 후 그는 “너무 아쉽게 졌다. 수비적인 부분도 그렇고 공격에서 단조로웠다. 놓친 부분이 너무 많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현은 신입생으로서 팀의 에너지를 높이고 있으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 잘하려고 열심히 뛴 것은 아니다. 그냥 팀 승리를 위해 매경기 그렇게 뛴다”라는 그의 말은 팀의 목표가 개인적인 성과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번 경기는 상명대 농구팀에게 중요한 시험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연승 도전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처럼 젊은 선수들이 겪는 어려움은 그들의 성장 과정에서 필연적이다.
그동안 KUSF 대학농구 리그는 많은 유망 선수를 배출해왔다. 이재현 또한 CJ그룹과 같은 대기업의 관심을 받는 인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김상준은 삼성 라이온즈의 육성선수로서 퓨처스리그에서 28경기에 출전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금은 팀만 이길 수 있으면 다 좋을 것 같다”고 말하며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모인 리그는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향후 이재현과 같은 신예들이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