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 — KR news

현대건설기계의 합병 후 첫 성적표는 어떻게 될까?

HD건설기계는 올해 초 HD현대건설기계가 HD현대인프라코어를 흡수합병하여 출범한 회사로, 합병 후 첫 성적표를 내는 가운데 호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HD건설기계가 합병 첫 분기부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보고 있으며, 키움증권은 올해 1분기 매출 2조1755억원, 영업이익 153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작년 1분기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영업이익은 각각 416억원, 678억원이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1500억원대일 경우, 40% 이상의 성장세가 기대된다.

HD건설기계는 올해 초 에티오피아 광산 업체와 대형 굴착기 120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올해 1~2월 호주 시장에서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굴삭기 수출은 약 7억달러(1조428억원)를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44%의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HD건설기계는 건설기계 부문에서 ‘1사 2브랜드’ 전략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는 합병 효과를 가늠할 수 있는 첫 시험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국토부는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건설업계 애로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별 현장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핀란드와 차세대 에너지 분야 협력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HD건설기계와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합병 후 첫 실적 발표는 향후 회사의 방향성과 투자자들의 신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현재로서는 HD건설기계의 실적 발표가 임박해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향후 전략이 달라질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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