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주가, 원전 수주 기대감에 상승세 지속
현대건설 주가가 최근 강세를 보이며 25일 오후 1시 기준 10.69% 상승한 15만 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원전 및 대규모 수주 기대감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된다.
올해 들어 건설업종은 65.67% 상승하며 증권주 다음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연초 이후 121.71%의 수익률을 나타내며 건설업종 시가총액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현대건설의 목표주가를 기존 14만8000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대건설은 원전 시공 경험이 풍부하며, UAE 원전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강력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올해에는 글로벌 원전사업의 첫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이 예정되어 있으며,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복합개발 등 다양한 대규모 수주가 기대되고 있다.
향후 현대건설의 주가는 이러한 수주 기대감에 따라 더욱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증권가에서는 현대건설을 최선호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