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현역가왕3 준결승 2라운드에서 린의 시네마 천국 선곡
홍자가 24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 준결승 1라운드에서 40점을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으나, 2라운드에서 린의 ‘시네마 천국’을 선곡하여 무대에 올랐다.
홍자는 1라운드에서 독감으로 인해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낮은 점수를 받았고, 대기실에서 자신의 실력에 대한 의구심을 표현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내가 기대에 못 미치는 가수인가”라며 힘든 심정을 전했다.
2라운드에서 홍자는 원곡자인 린이 지켜보는 가운데 노래를 불렀고, 린은 홍자의 무대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주셔서 귀한 시간이었다”며 홍자의 노래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설운도는 홍자의 무대에 대해 “최고의 실력을 다 토해낸 무대”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홍자는 연예인 판정단 점수로 298점을 받았으며, 최종 순위는 국민 판정단 점수와 합산하여 결정될 예정이다.
홍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준결승 2라운드 방송 시간을 안내하며 응원을 요청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