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일어났는가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잭 로그가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린 2차 스프링캠프에 합류하여 첫 라이브 피칭을 실시했다. 로그는 아내의 출산으로 1차 캠프에 참석하지 못했으나, 24일 미사미네 구장에서 조수행, 홍성호, 김대한, 김주오를 상대로 총 15구를 던졌다. 이날 로그는 최고 146km의 공을 던지며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왜 이것이 중요한가
로그는 지난 시즌 두산의 선발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30경기에서 10승 8패,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했다. 그의 안정적인 투구는 팀의 성적에 큰 기여를 했으며, 이번 라이브 피칭을 통해 컨디션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재훈 투수코치는 로그의 투구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두산 베어스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총 6경기의 실전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팬들은 구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BEARS TV’를 통해 경기를 시청할 수 있으며, 로그를 포함한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두산은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