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수는 2025년 시즌에 부진을 겪었으나, 2026년 시즌 초반에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2026년 4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그는 4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9-3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경기는 한준수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그는 개인 경력 첫 4안타 경기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379로 끌어올렸다. 특히 9회초에 우월 솔로 홈런을 쳐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한준수는 경기 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타석에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들어가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내가 나가서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KIA 타이거즈는 이번 승리로 한화와의 3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4연승을 기록했다. 현재 KIA는 리그에서 공동 5위에 올라섰다. 한준수는 11일 한화전에서도 2루타 하나를 포함해 2안타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그는 6회에 상대 실책을 이용해 홈으로 들어갔고, 7회에는 2타점 2루타를 기록하며 팀에 기여했다. 한준수는 “잘해서 돈을 많이 버는 게 최고 아닐까”라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KIA 타이거즈의 최근 상승세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은 긍정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 한준수의 활약이 팀의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