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 KR news

한준호 의원의 비판, 무엇이 문제인가?

2026년 3월 19일, 경기도에서 한준호 의원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김어준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발언을 하며 정치적 파장을 일으켰다. 한 의원은 당의 역할 구분을 강조하며, 대통령의 의중을 자주 언급하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준호 의원은 6·3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후, 당과 정부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입법은 정부 의견을 듣고 함께 가는 것이지만, 마무리 단계에서는 당이 책임을 지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은 당내에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고 있다.

그는 또한 김어준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 논란에 대해 비판하며, 해당 방송을 보지 않고 비판하는 것은 억측이 혼재될 수 있다고 반박했다. 김어준은 이에 대해 방송을 보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한준호 의원의 비판이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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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의원은 ‘1차 비전선포식’에서 공약을 발표하며, 앞으로의 정치적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의 발언은 당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김어준의 방송 보이콧에 나섰다. 이는 당내의 분열을 더욱 부각시키는 상황이다.

한준호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을 자주 언급하는 것이 대통령 입장에서도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당의 독립성을 강조했다. 그는 당과 정부의 관계가 명확히 구분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당의 비전과 목표를 더욱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한준호 의원의 발언은 당내에서의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으며, 향후 민주당의 정치적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준호 의원은 검찰개혁안 처리와 관련한 공식 기자회견 이후, 추가적인 설명보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김어준의 반응은 아직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당내의 긴장감은 높아지고 있다. 한준호 의원의 발언이 향후 민주당의 정치적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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