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문휘창)는 최근 한미교육위원단(Fulbright Korea)이 주관한 ‘PY2025 풀브라이트 ETA 한국어 교육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하고, 전체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 초·중·고등학교에 배치될 미국인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ETA) 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왜 중요한가?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어 통합수업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의사소통 과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CUFS한국어학교’라는 콘셉트를 도입하여 실제 학교 환경을 반영한 몰입형 학습 환경을 제공하였다. 이를 통해 ETA들이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다음 단계는?
수료식에서는 참가자들이 프로젝트 발표를 진행하고 수료증을 수여받았다. 진정란 교수는 이번 과정이 ETA들에게 한국 생활의 출발점이자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향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한국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국제적인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