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공제회가 어떻게 1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에 있습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해 11%의 기금 운용수익률을 달성했으며, 2025년도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 1조8천61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교직원공제회가 12년 연속으로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총자산은 85조8천938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준비금 적립률은 117.2%로, 2018년 이후 8년 연속 100%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교직원공제회의 재정적 안정성을 잘 보여줍니다.
투자자산 비중은 82.1%에 달하며, 해외 비중은 61.3%입니다. 기업투자 비중은 25.5%, 부동산 비중은 22.0%, 주식 비중은 18.4%, 인프라와 채권 비중은 각각 17.0%입니다. 이러한 다변화된 자산 배분 전략이 성과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정갑윤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자산 배분의 다변화, 운용체계의 고도화, 투자 전문성 강화를 지속 추진해 온 결실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교직원공제회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하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앞으로의 시장 변화에 따라 어떤 전략을 취할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교직원공제회의 성과는 교직원들에게 안정적인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같은 성과가 지속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