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가 2026년 5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0-5로 패배하며 7연패에 빠졌다. 이 경기로 광주는 최하위에 머물게 되었고, 대전은 시즌 첫 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순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이번 경기는 광주FC의 이정규 감독에게 매우 힘든 순간이었다. 그는 “오늘도 다섯 골을 먹었다. 여러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는데 계획대로 잘 안 된다기보다 사소한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가 지휘봉을 잡은 이후 팀은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
경기 주요 통계:
- 대전하나시티즌: 5골
- 광주FC: 0골
- 광주FC의 연패 수: 7
- 대전하나시티즌의 리그 순위: 5위
- 광주FC의 리그 승점: 6
대전은 루빅손의 선제골과 정재희의 멀티골, 김준범과 주민규의 추가골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특히 정재희는 두 골을 넣으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이정규 감독은 “연패하는 동안 선제 실점, 세트피스, 어이없는 클리어 실수가 많았다”며 팀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팬들이 박수쳐주는 것에 익숙해지면 안 된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계획:
남은 4경기 동안 승점이 최대한 벌어지지 않게 잘 준비할 것.
광주는 한 시즌 최다 연패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고, 이러한 상황에서 이정규 감독은 팀을 어떻게 재건할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과연 그가 팀을 재정비하여 K리그1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