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 KR news

고려대학교, 이종욱펠로우십과 K-클럽을 통한 글로벌 연구 협력은 무엇인가?

고려대학교는 최근 이종욱펠로우십 액션플랜 발표회를 개최하며, 글로벌 보건의료 인력 양성에 대한 새로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인력을 대상으로 하여, 교육과 현장 적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6년 KOFIH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은 179개 국가를 대상으로 8개의 과정을 운영하며, 지금까지 1,894명의 인력을 배출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고려대학교가 국제적으로 보건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최근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었다. 구로병원은 근로자의 건강 유지 및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운영 체계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였다. 민병욱 병원장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은 병원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다”라고 강조하였다.

고려대학교는 K-클럽을 통해 외국의 연구자 150여명을 객원·특임 등 비전임교원으로 임명하며, 인류 난제 해결을 위한 연구 협력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고려대학교가 초일류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편성범 의과대학장은 “이번 액션플랜 발표회는 연수생들의 학문적 성과를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다”라고 말하며,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노력은 고려대학교가 국제 연구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K-클럽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국제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기존의 19∼20세기 모델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는 고려대학교가 글로벌 연구 환경의 변화에 발맞추어 나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고려대학교는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연구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인류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학술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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