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공무원이 읽걷쓰 실천을 통해 퇴직 이후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평생학습 실천자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이는 송인보 공무원연금공단 연금본부장이 인천광역시교육청과의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한 발언이다. 이번 협약은 퇴직공무원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시민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6년 4월 2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진행된 이 협약은 시민문화 확산과 퇴직공무원의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협약의 핵심은 퇴직공무원이 ‘읽걷쓰’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일상 속에서 읽고, 걷고, 쓰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읽걷쓰’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교육정책 브랜드로, 읽기, 쓰기, 걷기의 줄임말이다. 이 프로그램은 퇴직공무원이 평생학습 실천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그들의 경험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읽걷쓰 교육철학 및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기로 합의하였다.
송인보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퇴직공무원이 일상 속 배움을 실천하고 그 배움이 자연스럽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퇴직공무원의 사회기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발언이다. 협약의 목표는 퇴직공무원이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그 전문성과 경험을 시민문화 확산으로 연계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은 퇴직공무원이 지역사회에서 그들의 경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회기여 활동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퇴직 후에도 지속적인 학습과 사회 참여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인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공무원이 읽걷쓰 실천을 통해 퇴직 이후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퇴직공무원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개인의 삶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협력하여 퇴직공무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 협약이 퇴직공무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