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 KR news

김규리 팬미팅, 이하늘 곱창집 구청 단속 사태 발생

김규리 팬미팅, 이하늘 곱창집 구청 단속 사태 발생

배우 김규리의 팬미팅이 열린 이하늘이 운영하는 곱창집이 구청 단속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곱창집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김규리의 유튜브 채널 ‘김규리tv 몹시’의 구독자 정모로, 이하늘과 정재용이 가게에서 노래를 부르며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일부 네티즌이 식품위생법 위반을 이유로 해당 식당을 구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일반음식점은 음향 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추도록 허용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위반 시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이하늘은 개인 방송을 통해 “김규리가 팬 서비스 차원에서 춤을 췄는데, 그 장면을 가지고 신고가 들어왔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 사건은 팬미팅이 단순한 팬 서비스였음에도 불구하고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향후 이하늘의 곱창집이 구청의 단속을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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