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 KR news

김부겸, 이진숙과의 만남은 어떤 의미일까?

김부겸과 이진숙의 만남은 대구시장 선거에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두 사람은 2026년 4월 11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우연히 조우했습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진숙’이라고 적힌 흰 어깨띠를 두르고 있었고, 김부겸은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점퍼를 입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약 3초 동안 웃으며 악수를 나누었고, 이진숙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후보와 인사하는 영상을 올리며 “언젠가 만날 사람을 오늘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김부겸은 지난 10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빨간색 사용을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 언급하며 대구시장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였습니다. 이진숙은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둔 채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구시장 선거 구도가 3파전, 4파전이 되면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만남은 대구시장 선거가 본격화된 이후 두 후보가 공식 석상에서 만난 첫 번째 사례로, 이들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진숙은 “또 보자”라는 말을 남기며 대화를 마쳤습니다.

이진숙은 지난달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공천 배제(컷오프)된 바 있으며, 이번 만남은 그녀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김부겸과 이진숙의 만남은 대구시장 선거의 향후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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