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은퇴 후 근황 공개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이 2월 2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하여 은퇴 후의 근황을 밝혔다. 김보름은 “아무것도 안 한다”며 현재 백수 상태라고 전했다.
은퇴의 배경과 고민
김보름은 2010년부터 2024년까지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원래 꿈은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은퇴하고 싶었다. 은메달을 따게 되면서 차질이 생겼다”고 설명하며, 평창 올림픽 이후 매년 은퇴에 대한 고민을 해왔다고 밝혔다.
서장훈의 조언과 김보름의 미래 계획
MC 서장훈은 김보름에게 “어린 나이에 뜻하지 않게 원치 않은 일이 생기면서 고생 많이 했을 것”이라며 위로했다. 김보름은 “그때 그 경험으로 인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든 잘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방송, 해설위원, 지도자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서장훈은 김보름에게 안정적인 직업으로 지도자를 추천하며, “후배들을 가르치면서 방송 출연도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보름은 “하고 싶은 게 많다”며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고민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