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바다, 대마 흡입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김바다가 대마를 흡입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김바다는 55세로, 2026년 3월 8일 오후 8시 30분쯤 강원 속초시에서 대마를 소지 및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바다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두 달간의 추적 수사 끝에 김바다를 검거하였고, 현재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김바다는 과거에도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전력이 있으며, 2010년 초에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수사를 받은 바 있다. 그는 1996년 록밴드 시나위의 5대 보컬로 합류한 이후, 2015년에 다시 시나위에 합류하여 활동을 이어왔다.
김바다는 KBS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등 여러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또한, 2018년에는 솔로곡 ‘누구’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번 사건은 김바다의 경력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그의 소속사 관계자는 “기사 내용에 관한 사실 관계를 파악 후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로서는 사건의 구체적인 경과와 김바다의 향후 계획에 대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김바다의 대마 흡입 사건은 연예계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의 전개가 주목된다. 경찰은 사건에 대한 추가 조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