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조지아 법인 누적 생산 500만대 달성
기아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법인의 누적 생산 500만대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의 생산 시작과 함께 이루어졌다.
왜 중요한가?
이번 누적 생산 500만대는 기아 조지아 법인이 지역 경제에 미친 영향과 함께,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텔루라이드는 북미 소비자 요구에 맞춰 개발된 전략 모델로, 기아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특히, 1세대 텔루라이드는 2020년 ‘북미 올해의 차’ 등 여러 상을 수상하며 기아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잡았다.
앞으로의 계획은?
기아는 조지아 법인을 통해 하이브리드 모델 생산을 본격화하며, 기술적 진전을 지속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및 미국판매법인장 사장은 이번 생산 개시가 기아의 미래 전략 방향을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텔루라이드의 성공을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의 결과로 평가하며, 기아의 조지아 법인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