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가족센터가 2026년 4월 11일과 18일에 다문화 가정을 위한 이중언어 음식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의 이중언어 사용을 활성화하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금산군가족센터 조리실에서 진행되며, 참가 접수는 2026년 4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이루어진다. 이 프로그램은 ‘말이 통(通)하다’라는 이중언어 가족 코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전통 요리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문화 가정은 한국 사회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여성 이민자들이 각국의 전통 음식을 소개함으로써,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이 문화적 정체성을 공유하고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행사 일정:
- 첫 번째 체험: 2026년 4월 11일
- 두 번째 체험: 2026년 4월 18일
- 참가 접수 기간: 2026년 4월 3일 ~ 4월 17일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요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가족 체험 활동으로서도 큰 의미를 가진다. 금산군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정과 일반 가정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이러한 행사들은 지역 사회 내에서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로 인해 다문화 가정들이 더욱 활발하게 지역 사회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와 음식에 대한 깊은 이해를 촉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