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일어났는가
브랜드 콘텐츠 기업 에스팀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에스팀은 최근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 2263개 기관이 참여하여 13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는 희망 밴드 상단인 8500원으로 확정됐다. 총 공모주식 수는 180만주로, 공모금액은 약 153억원에 달하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738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왜 중요한가
에스팀의 상장은 브랜드 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의 성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에스팀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협력하여 연간 2000건 이상의 콘텐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K-패션과 K-컬처를 결합한 ‘캣워크페스타’라는 자체 수익형 콘텐츠 IP를 선보였다. 이러한 사업 모델은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에스팀의 독보적인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이 주목받고 있다.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에스팀은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활용하여 국내 유망 디자이너 브랜드 인큐베이팅 투자 확대, 플래그십 스토어 설립, 그리고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김소연 에스팀 대표이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글로벌 패션 콘텐츠 크리에이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에스팀은 3월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