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로보틱스 — KR news

두산 로보틱스, 엔비디아와의 협력 논의로 주가 급등

두산로보틱스는 30일 엔비디아와의 협력 방안 논의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02% 상승한 11만400원이다. 장 중 한때는 18.10% 오른 12만7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매디슨 황 이사는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와 만나 지능형 로봇 솔루션 및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에 엔비디아의 AI·로보틱스 생태계를 접목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이는 두산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에이전틱 로봇 운영 체제와 엔비디아의 AI·로보틱스 시뮬레이션·학습 인프라를 연계해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로봇 실행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두산로보틱스는 2027년 에이전틱 로봇 운영 체제를 적용한 지능형 로봇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이며, 2028년에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두 회사의 협력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로봇 기술과 AI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협력이 왜 중요할까? 두산로보틱스는 AI가 작업 환경을 인식해 동선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는 산업용 로봇이 더욱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요소다.

양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디슨 황은 “우리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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