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슬러 — KR news

챈슬러,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

무슨 일이 있었나

연예기획사 엑스갤럭스(XGALX) 소속 프로듀서 챈슬러(본명 김정승)가 일본 아이치현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24일 보도에 따르면, 챈슬러는 23일 새벽 한 호텔 객실에서 코카인을 소지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이 사건은 일본 경찰이 지난해 3월 익명의 제보를 받고 수사를 진행해온 결과로, 현장에서 챈슬러와 함께 프로듀서 사이먼 재이콥스(본명 박준호) 등 총 4명이 체포됐다.

왜 중요한가

이번 사건은 한국 연예계에서의 마약 범죄가 다시 한번 주목받게 만든 사례로, 엑스갤럭스 소속의 유명 프로듀서들이 연루된 만큼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엑스갤럭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사건에 대한 심려를 표명하며, 사실관계 확인과 수사 과정에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인 걸그룹 XG의 제작자로도 알려져 있어, 그룹의 향후 활동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다음은 무엇인가

엑스갤럭스는 사건의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추가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들이 마약을 어떻게 입수했는지에 대한 조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챈슬러는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 출신으로, 프로듀싱 팀 이단옆차기의 멤버로도 활동해왔다. 그의 개인적인 삶에서도 최근 결혼과 출산 소식이 전해진 바 있어, 이번 사건이 그의 경력과 가족에게 미칠 영향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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