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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금융 서비스 강화

부산은행,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금융 서비스 강화

부산은행이 2026년 3월 9일,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금융 서비스와 예적금 상품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가을야구 예적금 출시 20주년을 맞아 예금 가입 한도를 1인당 5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부산은행은 또한 최대 우대이율을 기존보다 0.3%포인트 높은 0.8%포인트까지 제공하며, 적금 상품의 판매 한도를 5천좌로 늘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를 위해 ‘외국인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이들은 부산 지역 대학 인근의 15개 영업점에 배치된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금융거래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계좌 개설, 자동화기기 이용, 모바일뱅킹 등 기본 금융거래 안내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신입 유학생을 위해 이동점포를 운영하며, 5월 말까지 외국인 신규 가입 고객 중 선착순 2000명에게 CU 모바일 상품권 3000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옥영수 부산은행 개인고객부장은 “외국인 고객이 금융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언어와 정보 장벽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 증가에 맞춰 외국인 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부산은행이 지역 사회와 외국인 고객의 요구에 더욱 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부산은행의 새로운 정책은 외국인 고객에게 보다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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