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의 정상회담,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2026년 2월 23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한-브라질 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이번 회담에서는 양국의 외교 관계가 수교 67년 만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었으며, 이를 통해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마련하였다.
왜 중요한가?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이 채택되었으며, 정치, 경제, 실질협력, 민간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강화할 로드맵이 제시되었다. 또한, 경제, 과학기술, 보건, 농업, 치안 등 10개의 양해각서(MOU) 및 약정이 체결되어 실질적인 협력 이행 체계가 마련되었다. 특히, GC녹십자엠에스는 브라질의 피오크루즈 재단과 기술 및 연구개발 협력 MOU를 체결하여 면역 및 생화학 진단 분야에서의 공동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다음 단계는?
양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경제 및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보건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양국의 기업인 및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한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민간 차원의 협력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