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을 앞두고 버킨백과 관련된 새로운 굿즈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화는 2006년 개봉한 전작의 약 20년 만의 속편으로, 주요 배우들이 다시 출연한다.
특히 영화에 등장하는 빨간 플라스틱 팝콘 통이 주목받고 있다. 이 팝콘 통은 명품 토트백 형태로 디자인되어 해외에서는 ‘버터 버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영국 영화관에서 이 팝콘 통은 약 20파운드에 판매될 예정이다.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약 4만 원에 해당한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이 팝콘 통이 ‘꼭 갖고 싶은 굿즈’로 언급되고 있으며, 영화 개봉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팝콘 가방 굿즈와 티켓, 한정판 잡지가 매진되었다. 이러한 인기 덕분에 해당 물량이 중고 거래 시장에서 약 130파운드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한국 돈으로 약 25만 원에 해당한다.
영화가 패션 매거진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이 굿즈의 인기 이유로 보인다. 앤 해서웨이와 메릴 스트립이 다시 출연하는 만큼, 패션과 관련된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의 개봉일은 2026년 4월 8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서울 종로구의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특별 상영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 상영회는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굿즈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구체적인 판매량이나 추가 굿즈에 대한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Details remain unconfir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