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진 — KR news

안소진, 11주기를 맞아 추모의 물결

안소진의 사망 11주기

그룹 카라의 멤버를 뽑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DSP 연습생 고(故) 안소진이 세상을 떠난 지 11년이 지났다. 안소진은 2015년 2월 24일 대전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향년 22세였다.

사망 경위와 소속사의 반응

고인의 사망 소식은 뒤늦게 알려져 큰 충격을 주었다. DSP미디어 측은 “4년간 연습생으로 있던 소진이 한 달 전 합의 하에 연습생 계약을 해지하고 본가가 있는 대전에 머물렀다”고 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또한, 유족은 고인과 관련한 언급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안소진의 경력과 유산

안소진은 2014년 방송된 오디션 프로그램 ‘카라 프로젝트’에 출연하여 귀여운 외모와 발랄한 성격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최종 멤버로 발탁되지 못하고, 2015년 1월에 계약이 종료되었다.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많은 팬들과 동료들에게 슬픔을 안겼다.

고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DSP 소속 가수들 역시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레인보우의 김재경은 “늘 내 초심을 떠올리게 해 준 친구”라며 애도했고, 노을은 “정말 잘 되길 바라던 친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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