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일어났나?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타 플레이어 앙투안 그리에즈만(35)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랜도 시티와의 이적 협상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24일, 올랜도 시티가 그리에즈만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며, 지정 선수 슬롯을 활용해 그를 영입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왜 중요한가?
그리에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상징적인 선수로, 구단 역사상 200골 이상을 기록한 최다 득점자이다. 그는 최근 유럽 대항전에서 100경기를 소화하며 45골과 18도움을 기록하는 등 여전히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30대에 접어들면서 MLS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며, 이번 협상은 그가 미국 리그에서 손흥민과 함께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올랜도 시티는 2026 MLS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으며, 3월 26일까지 계약 성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시즌 중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코파 델 레이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어, 그리에즈만의 즉각적인 이적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 양 구단 간의 공식적인 협상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으며, 그리에즈만의 향후 결정은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