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 감보아 — KR news

알렉 감보아, KBO리그 성공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 콜업

알렉 감보아가 KBO리그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생애 첫 메이저리그 콜업을 이뤘다. 그는 보스턴 레드삭스에 의해 발탁되어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감보아는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좌완 투수로, 2025시즌 동안 19경기에 등판하여 7승 8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다. 특히 그는 6월 한 달 동안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72를 기록하며 KBO리그 월간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콜업은 보스턴의 좌완 투수 대니 쿨롬이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결정되었다. 보스턴은 감보아의 뛰어난 성과를 바탕으로 그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서둘러 빅리그로 불러올렸다.

감보아는 마이너리그에서 주로 불펜 투수로 뛰었지만, KBO리그에 오면서 선발 투수로 전향하였다. 그의 패스트볼 평균 속도는 약 94.6마일(약 152km/h)에 달한다.

감보아는 2019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LA 다저스에 의해 지명되었으며, 마이너리그를 거쳐 KBO리그에서 활약한 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왔다. 그가 메이저리그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는 많은 팬들의 관심사이다.

감보아는 KBO 무대에서 이닝 소화 능력과 탈삼진 생산력을 동시에 입증하며 ‘재도약에 성공한 좌완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그의 메이저리그 데뷔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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