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 KR news

2026년 학점은행제 학위수여식: 새로운 기회의 장

학점은행제, 평생학습의 새로운 기회 제공

2026년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의 학위수여식이 오는 2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행사에서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로 교육부 장관 명의의 학위를 취득한 3만 8944명을 격려할 예정이다.

학점은행제는 1997년부터 시행되어 온 제도로, 다양한 학습과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하여 전문대학이나 대학과 동등한 학위를 수여한다. 독학학위제는 1990년부터 시행되어, 경력단절여성, 군인, 재소자 등 대학 진학이 어려운 성인 학습자에게 학사 학위를 취득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두 제도가 시작된 이후, 올해 2월까지 학위를 취득한 인원은 128만여 명에 달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국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서자격증 학점은행제, 중장년층의 관심 집중

최근 학점은행제를 활용한 사서자격증 과정이 50~60대 중장년층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정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전문성을 찾고 있으며, 사서자격증을 통해 도서관 및 공공기관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사서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문헌정보학 전공 학위가 필요하지만, 학점은행제를 통해 비전공자도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 이러한 과정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어, 기존의 전문대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와 같은 변화는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직업적 기회를 제공하며,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다. 다만, 사서자격증 취득에 대한 구체적인 조건과 과정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공식적인 확인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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