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의 발급을 2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패스는 2006~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국내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 및 사용 가능 분야 확대
올해 지원금은 최대 20만 원으로 인상되었으며, 사용 가능 분야도 기존 공연과 전시에서 영화까지 확대되었다. 신청 및 발급 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사용 기간은 관람일 기준으로 12월 31일까지이다. 지원금은 신청 순으로 발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의 기대 효과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문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이용자 416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6.6%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98.3%는 주변인에게 추천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청주시와 세종시에서도 지역 청년들에게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전용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본인 인증 후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된 패스는 지정 협력 예매처에서 온라인으로 티켓을 예매할 때 지원금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친구 태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