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은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한 배우이다. 그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 출연하여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뮤지컬에 대한 열정을 나누었다. 유준상은 57세로, 1995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유준상은 첫째 아들이 대학에 가지 않고 군대에 갔다 온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아들이) 처음부터 대학 안 가고 군대 간다고 해서 군대에 갔다 왔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개인적인 이야기와 함께 유준상은 창신동에서 초등학교 4학년까지 살았던 추억도 회상하며 그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유준상은 뮤지컬 30년 차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첫날 대본을 완벽하게 외운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첫날 대본을 다 외우고, 배우들한테도 미안하지만 일주일 안에 다 외워 달라고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그의 철저한 준비 과정은 뮤지컬에서의 성공적인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숫자들
SBS ‘틈만 나면’의 수도권 시청률은 5.4%로, 2049 시청률은 1.6%에 달하며, 유준상의 출연이 프로그램의 인기에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유준상은 뮤지컬을 오래 하려면 연습량이 엄청나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유준상은 방송 중 “우리 아이들은 행복하다. 부모님만 마음이 아프지.”라는 말로 가족에 대한 사랑과 걱정을 표현했다. 이는 그가 단순히 연예인으로서의 삶을 넘어, 한 아버지로서의 진솔한 마음을 드러내는 순간이었다.
그의 출연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앞으로도 유준상의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 관객들은 그의 뮤지컬과 방송에서의 활약을 통해 더욱 많은 이야기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유준상의 다음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