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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2026년 ‘마음을 담은 클래식’ 공연 발표

예술의전당, 2026년 ‘마음을 담은 클래식’ 공연 발표

예술의전당(사장 직무대행 이재석)은 2026년 KT와 함께하는 ‘마음을 담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콘서트홀에서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깊이 있는 무대를 펼치는 대표 마티네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나눔 프로그램이다.

2021년 출범 이후 6년째를 맞이한 이 시리즈는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2월 27일에는 지휘자 정나라가 이끄는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김강태와 첼리스트 장혜리가 협연하며, 리스트와 시벨리우스의 작품을 포함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3월 27일에는 지휘자 박준성이 이끄는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마림바와 바이올린의 조화를 통해 ‘영웅적 서사와 모차르트의 우아함, 현대적 에너지가 만나는 무대’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KT의 후원으로 문화소외계층 초청을 통해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입장권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및 콜센터,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2월 공연은 현재 예매가 가능하다. 3월 공연은 추후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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