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떠난 이후 토트넘이 중심을 잃은 모습이다. 2026년 3월 23일,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토트넘은 노팅엄 포레스트에게 0-3으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토트넘은 리그 17위로 추락하며 강등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토트넘은 최근 13경기에서 5무 8패라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마지막 리그 승리는 지난해 12월 29일 크리스털 팰리스전이었다. 이러한 연속적인 패배는 팀의 사기를 크게 저하시켰고, 강등 확률은 23.3%로 추산되고 있다.
스포츠 베팅 분석업체인 폴리마케스포츠는 토트넘의 강등 확률을 38%로 내다보았다. 이는 팀의 상황이 더욱 심각함을 나타내며, 1977년 이후 49년 만에 2부 리그로 떨어질 위기에 처한 것이다.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남은 경기를 결승전처럼 임하겠다”고 다짐하며 팀의 회복을 다짐했다. 그러나 팬들과 전문가들은 토트넘의 현재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손흥민은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 소속으로 뛰고 있으며, 그의 이적 이후 팀의 중심을 잃은 모습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토트넘은 노팅엄전 패배로 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관계자들은 앞으로의 경기에서 토트넘이 어떻게 반응할지 주목하고 있으며, 남은 경기가 팀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