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3일, 서울 용산구에서 태진아가 하춘화로부터 아내 이옥형을 위한 격려금을 전달받았다. 하춘화는 태진아의 자택을 방문하여 이옥형을 위해 거금을 전달하며 그를 격려했다.
태진아는 하춘화가 아내에게 큰 선물을 주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하춘화씨가 옥경이 문병 차 방문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옥형은 하춘화를 알아보고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었다.
하춘화는 이옥형의 투병 사실을 TV를 통해 알게 되었으며, 그녀의 방문은 태진아와 이옥형에게 큰 힘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태진아는 평소 후배들에게 용돈을 잘 베풀기로 유명해, 이번에도 그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된 것으로 평가된다.
태진아와 하춘화는 반세기 넘게 가요계에서 함께 활동한 돈독한 사이로, 서로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태진아는 “하춘화씨가 옥경이에게 큰 선물까지 주고 가셨는데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태진아는 신곡 ‘가시여인아’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음악과 함께 하춘화와의 우정은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하춘화는 태진아와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방문을 통해 다시 한번 그들의 깊은 우정을 확인시켜 주었다. 태진아는 “항상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어가세요”라고 하춘화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사건은 태진아와 하춘화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두 사람의 우정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