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 차가원과의 전속계약 해지
그룹 샤이니의 멤버 태민이 차가원 회장이 이끄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24일, 빅플래닛메이드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태민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발표했다.
계약 해지의 배경
태민은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차가원 대표에게 계약 해지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요구의 배경에는 빅플래닛메이드의 미정산 문제와 차 대표가 태민의 동의 없이 외부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중대한 과실이 포함되어 있다. 태민은 약 1년 10개월 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향후 전망
태민의 계약 해지 이후, 빅플래닛메이드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 지원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현재 차가원 대표는 여러 아티스트들에게 수십억 원의 정산금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으며, 회사는 자본잠식 상태에 있다. 태민의 계약 해지 이후 다른 아티스트들의 향후 행보도 주목받고 있다.
빅플래닛메이드는 “계약 종료 이후에도 아티스트의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