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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 7인제 축구 국가대표팀 기술 고문으로 복귀

신태용 감독이 2026년 4월 30일 자카르타 메나라 임페리움에서 인도네시아 7인제 축구 국가대표팀의 기술 고문으로 공식 임명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이번 복귀는 그가 과거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에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신 감독은 직접적인 감독직을 맡지 않고, 기술 고문으로서 전략적 방향 설정과 시스템 구축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는 그의 지도력이 팀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낳고 있다.

신태용 감독의 주요 성과:

  • 2019년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하여 2020 AFF컵 준우승을 차지했다.
  • 2024 AFC U-23 챔피언십에서 역사적인 준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 2025년 초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 후 대한축구협회에서 임원직을 맡았다.

이번 복귀는 비록 익숙한 11인제 형식은 아니지만 여전히 큰 의미를 지닌다. 신 감독은 인도네시아 7인제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인터컨티넨탈컵에 출전할 계획이다. 이 대회는 2026년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개최된다.

CNN 인도네시아는 “신태용 감독의 부임으로 인도네시아 7인제 축구 대표팀의 경기력과 이미지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그의 경험은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신 감독이 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 그의 과거 성과와 지도력은 분명히 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실제로 그 변화가 어떻게 나타날지는 앞으로의 경기에서 확인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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