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승 사무처장이 2026년 5월 2일 코퀴틀람 이그제큐티브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통일보다 평화공존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의 발언은 현재의 대북정책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방 사무처장은 강연에서 흡수통일을 반대하고 북한 체제를 존중하며 적대행위를 중단하는 것이 대북정책의 세 가지 핵심 원칙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발언이 아니라, 실제로 재외동포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포함한다.
강연회의 주요 내용:
- 방용승 사무처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실무를 총괄하고 있다.
- 그는 사회운동가 출신으로, 전북 장수 출신이다.
- 재외동포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강연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신태용 밴쿠버협의회장은 조국 대한민국의 평화통일 조성을 당부했다. 이는 한국과 캐나다 간의 동반자적 관계를 더욱 강화하려는 의도를 내포하고 있다.
또한 연아 마틴 상원의원은 평통 위원들의 공공외교 역할을 평가하며, 이들이 한국과 캐나다 간의 관계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들이 실제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아직 불확실하다.